일반진료
여러분의 평생 주치의가 되어 구강 관리와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의 평생 주치의가 되어 구강 관리와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연 1회 적용)
건강하고 튼튼한 잇몸과 치아를 위해 가장 필수적인 예방법이자 치료법입니다.
치태, 치석이 계속 쌓이면 잇몸염증, 잇몸출혈 등이 생겨 심한 입냄새를 유발합니다.
잇몸염증은 치아를 흔들리게 하여 자연치아의 생명을 단축시킵니다.
치석이 쌓여 색소가 침착되면서 치아가 누렇게 변합니다.
음주와 흡연은 자제해야 합니다.
입 안에 고인 침이나 피는 뱉지 않고 삼켜야 합니다.
색소가 첨가된 음식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당분간은 맵거나 짠 음식,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스케일링 후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지만 이와 관계 없이 칫솔질은 꼼꼼히 해야 합니다.
치아의 겉면인 법랑질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이 없어 치료하기 좋은 시기로 아주 자세히 관찰해 보면 까만 점 정도가 보이는 단계입니다.
법랑질을 넘어 상아질까지 이환된 이후로는 우식 진행속도가 급격히 빨라집니다. 환자가 자각할 수 있는 단계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상아질 안쪽 신경(치수)까지 충치가 진행되어 극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뜨겁거나 차가운 것에 훨씬 민감해집니다.
신경조직이 손상되어 괴사된 단계입니다. 예민성 검사에도 반응이 없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료가 동반되지 않으면 뿌리 주변 치조골까지 염증이 확산됩니다
치아색과 동일한 색을 지닌 심미적인 재료로 충치의 범위가 넓지 않을 때 충치 제거 후 레진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비교적 치아 삭제량이 적고 내원 즉시 당일 치료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치아 색깔과 비슷하여 앞니에 생긴 충치치료에 효과적이며, 어금니 등 어느 부위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식범위가 큰 치아나 신경치료를 시행한 치아에 시행합니다. 지르코니아, 금, 세라믹 등의 재료가 사용됩니다.
우식범위가 매우 큰 경우, 혹은 신경을 침범한 경우에는 적기에 신경치료를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경치료 후에는 크라운치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충치가 심해져 신경까지 감염된 경우
잇몸질환에 의해 치아뿌리에 염증이 생긴 경우
충치 부위가 깊어 썩은 부위를 삭제 시 신경이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경우
외상에 의해 치아가 파절되거나 금이 간 경우
치아 뿌리마다 들어있는 신경관을 찾아, 세균과 염증, 신경조직을 모두 제거합니다.
비어있는 신경관에 세균이 다시 침투하지 못하도록 치과용 재료를 채워 밀봉합니다.
치료 기구를 넣기 위해 치아 상부에 형성한 구멍을 레진 등으로 채웁니다.
치아에 맞는 보철물로 크라운을 씌웁니다.
치료 후 이틀간 심한 통증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참지 마시고 진통제를 복용하셔야 합니다.
신경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치아가 일정기간(길게는 수개월)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정상적인 치유 과정입니다.
임시 충전물이 빠질 경우 치과에 전화주시고 다시 내원하여 충전하셔야 합니다.
신경치료중인 치아는 약해져 있는 상태로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신경치료가 끝난 후 깨지기 쉽기 때문에 크라운치료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음주 및 흡연은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치석, 치태가 겉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잇몸이 붓고 가려움, 출혈이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앉아 뿌리가 노출, 구취가 납니다.
잇몸뼈가 녹아내려 치아가 흔들리고 탈구됩니다.
치주염은 진행단계에 따라 잇몸속 치아의 깊은 뿌리까지 염증을 유발합니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이 붓고 출혈이 생기며, 심한 경우 이가 흔들리는 증상까지 동반됩니다. 말기로 진행되기 전, 내원하여 빠른 시일내에 치료를 받을수록 좋습니다.
치주치료의 시작점은 스케일링입니다.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과 치태를 스케일링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면 치주질환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취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치주치료 후에도 올바른 방법의 양치와 스케일링을 통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주염이 진행될수록 잇몸뼈의 유지력, 지지력은 약해집니다. 그 결과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의 뿌리가 노출되어 시린 증상이 동반됩니다. 심한 경우 치아가 빠지는 탈구까지 오게되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잘못된 양치습관, 일상습관으로 인해 유치에 충치가 생긴 경우 치료가 필요합니다. 유치 충치를 방치하게 될 경우, 잇몸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잇몸의 손상은 곧 자라날 영구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부정교합을 예방하거나 차단하는 방법으로는 교정이 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유치를 교정을 통해 바로잡아주어 가지런한 영구치의 토대를 만들고 뼈의 바른 성장을 돕습니다.
아이가 치과에 적응하는데에 중점을 두어 신경을 분산시켜 공포감을 감소시킵니다.
아이의 구강상태를 설명하고 치료계획을 세운 뒤 치료방향에 대해 보호자와 상의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치료과정을 충분히 설명하고 두려움을 없애 즐겁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합니다.
소아의 경우 재발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정기적인 검진 및 관리를 통해 치료상태를 유지합니다.